이젠 ㄹㅇ 산책
박물관 옆에 있는 비행기...
예전부터 얘네들은 왜 여기있나 싶었는데
아직도 있다
돌맹이 위에 나온 풀한가닥
너도 참 고생이 많다.
여기 이름이 미디어센터였나?
명절연휴에도 하루 2만보씩 꼬박꼬박 채웠다.
살은 덜 찔거같다
좋다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