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후기

난머하라고 2023. 4. 2. 09:39

2월 19일 관람

음.. 마블은 언제까지 떡밥만 뿌릴것인가

또 쿠키만 좋네

 

일단 보고 나오자마자 느낀것은 캐릭터가 많아서 그런가.. 좋은 캐릭터들을 너무 쉽게 소모해버리는것 같다는 것이다.

더 좋은 스토리가 많은 캐릭터를 이런식으로 소모하는게 맞나싶다.

차라리 적은 캐릭터로 각각의 인물들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그나마도 캉으로 나온 배우가 최근에 폭력사건을 일으켜버려서 진짜 빌런이 되어버렸다.

 

이제 마블 영화는 진짜 의리로 보는거지 뭔가 기대가 잘 안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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