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영화

아가일 후기

난머하라고 2024. 3. 2. 07:41

 

2월 12일 관람

 

헨리 카빌형이 포스터 가운데 있길래 주인공인줄 알았더니??

이것이 자본주의인가

 

나름의 반전이 있는 스파이 영화였고,

매튜본 감독 특유의 병맛액션이 있지만 이번엔 좀 과한 느낌이다.

 

주연배우들 좀 더 유명한 배우들 쓰고 액션에 병맛은 쵸큼 뺐으면 괜찮았을거같은데

약간 아쉽구먼

 

킹스맨 스타일에 갖혀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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