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영화
클레르의 무릎(에릭 로메르 감독전) 후기
난머하라고
2024. 6. 6. 15:16
5월 19일 관람
구병산 갔다와서 관람
에릭 로메르 감독전 세번째 영화인가.
일단 미장센이 이쁘다.
주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감독님이신가보다.
서양 마인드와 달라서 그런지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하며
자신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뭐그런 느낌을 준다.
하지만...
대형사고를 쳐서...
집중을..
못했다는거...


분명 공간은 넉넉했다 생각했는데..
운전 자신감 생길때 사고난다는거 찐이었나보다


어릴때부터 징크스가 있었다.
손목시계를 안차면 뭔일인가가 생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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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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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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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그래도 색칠하니 좀 낫네..
어차피 중고범퍼카..
더 막타야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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