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영화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후기

난머하라고 2024. 11. 4. 22:17

7월 12일 관람

 

이선균배우의 유작 중 하나다.

 

이 영화는 주지훈 배우의 하드캐리였다.

잘생긴역할만 하는줄 알았더니

코믹도 되는 배우였구먼

나름 독창적인 설정이었지만...

발암캐릭터가 너무 많았다...

보는 내내 답답해가지고

어휴...

뚜까패뚜까패

 

어떻게 보면 연기를 잘한거긴 한데

아오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하는 영화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