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영화
천상의 몸 후기
난머하라고
2024. 11. 30. 23:17

8월 4일 관람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전으로 본 작품이다.
이걸 12월이 다되어가는 지금 쓰려니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이런식이군
대충 기억나는건
포스터에 나온 저 여자아이가 겪는 성장기이다.
사춘기가 오며 반항도 시작하고
신체에 변화도 생기고
신의 존재에 대해 의심도 갖기 시작하는
그런 과정에서 이루는 성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와 스크린의 비치는 모습이 대비되며 사회를 꼬집는 느낌도 있었다.
대강 기억나는 내용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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