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G
싱가포르 대표 차(TEA) 브랜드
여러 찻잎의 향을 직접 맡아보고 고를 수 있다.
사오긴 했는데
사실 압구정이나 국내 여러 지점들이 있다.
쿠팡에도 다 있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외국가도 돈쓰는 재미가 덜하다
여튼 직접 향 맡아보고 달달한거만 두개 주워옴
공항면세점 총 53.7달러
- 유니버셜스튜디오 키링 3개 세트
개당 12달러
3개들이 세트는 20달러로 기억
싸다고 샀는데 어따쓰지??ㅋㅋㅋ
- 유니버셜스튜디오 마그넷
얼마더라..
8달러인가??
- 키링
차이나타운에서산 키링
개당 2달러
마그넷이랑 합쳐서 10개 10달러였다.
근데 그렇게 많이는 필요없음..
- 마그넷
위에 키링 구매한 집에서 산 마그넷
개당 2달러
- 어나더 키링
위에거 산집 옆집에 더 커여운게 있었다(실사용중)
여긴 그냥 개당 2달러
- 유니버셜스튜디오 찜질안대 & 사탕
동남아에 뜨거운 햇살을 버틴 눈에게 주는 휴식
걍 커여워서산 사탕ㅋㅋㅋㅋㅋㅋ
미니언즈 졸귀짱귀

합쳐서 26달러(안대5개들이 1박스, 사탕 2봉지,, 1봉지는 현장에서 쳐묵ㅋㅋㅋ)
- 술잔
술쟁이 잔샀다.
조그만잔에 싱가포르 대표 관광지가 다 그려져있음
8.9달러
- 쵸코렛
감귤초콜릿 싱가포르버전
머라이언 모양의 초콜릿
차이나타운이 싸다고한다
3개박스 10달러
1박스는 제주도에서 가족들이랑 묵묵ㅋㅋ
- 스타벅스 텀블러
매번 사야지 생각하는데
일본에서는 왜 안샀었지??
어느덧 그냥 기념품화되어버린 스타벅스 텀블러
44달러
- 바샤커피 티백
선물받아서 가격은 모름..
- 머라이언 쿠키
면세점에서 남은 현찰 털려고 산 머라이언 쿠키
박스당 12달러 3+1
1박스는 제주도에서 가족들이랑 묵묵ㅋㅋㅋㅋ
초코볼 하나랑 더해서 48달러
- 유니버셜스튜디오 여권커버
얼만지 까묵
커여우면 됐다!!
키링세트, 마그넷, 여권케이스 합이 42달러
마그넷은 현관문에 잘 붙어 있읍니다.
다른 하나는 팀버튼 감독전에서 구입한 마그넷!!
허전하네..
제주도갈때 뭐라도 하나 사놔야겠다ㅋㅋㅋ
국내라도 채워놔야지
대충 정산??
차이나타운
초콜릿 10달러
마그넷2, 키링 6달러
키링 2달러
공금 50달러 (라오파삿 사테거리, 커피 등)
스타벅스 텀블러 44달러
유니버셜스튜디오 기념품 총 68달러
마사지 55달러
Long Bar 싱가포르슬링 + 진슬링 85.54달라
스타벅스 내기 40달러 (가위바위보 4연패째,, ㅂㄷㅂㄷ)
야쿤카야쨈 맛보기용 8.8달러
술잔 8.9달러
바챠커피 7달러??(잔돈털이로 사람들이랑 돈모아서 냈는데 얼마낸지 모름ㅋㅋㅋ)
머라이언쿠키 + 초코볼 48달러
TWG 53.7달러
대충 333.84달러
33~34만원?
일본가도 하루 10만원 잡으니 뭐..
식비 제외한 가격이지만
싱가포르 자체가 물가가 세니까..
스벅 내기랑 현금처리용 쿠키 등 제외하면 10만원 줄어들듯..
근데 뭐 나와서 돈쓰는것도 재미 아니겠나!!
아끼지 말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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