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관람

 

워낙 걸작으로 소문이 자자한 영화가 재개봉 되었다.

옛날 영화라 사실 지금보기엔 화질이나 연출 등이 어색한 부분도 있고

조금은 지루하지만...

멸망을 앞둔 사람들의 감정이 잘 표현되었다.

 

그리고 그 희생을 막기 위한 주인공의 노력(?)과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해받지 못할 행동들이 그려진다.

난해한 내용이긴 하나 영화적 표현이나 장면의 아름다움이 기억에 남는다.

728x90

'문화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장판 블루 록 - 에피소드 나기 후기  (0) 2025.01.30
프로이트의 마지막 세션 후기  (0) 2025.01.24
필사의 추격 후기  (0) 2025.01.24
에일리언 로물루스 후기  (0) 2025.01.24
트위스터스(4DX 2D) 후기  (0) 2024.12.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