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관람

 

역시 가오갤은 제임스건감독인가.

마블님덜아 이렇게만 해주십쇼...

 

Creep 오프닝부터 아쥬 맘에 들고요..

어딘가 하나씩 나사빠진 영웅들이 모여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이 아쥬 보기 좋쿠요.

액션도 준수했구요.

 

이렇게만 나가봅시다.

가지마요 제임스건

728x90

'문화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죄도시3 후기  (0) 2023.07.31
분노의 질주 - 라이드 오어 다이 후기  (0) 2023.07.31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후기  (1) 2023.07.31
렌필드 후기  (0) 2023.07.31
리바운드 후기  (0) 2023.07.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