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관람
드디어 7월이군
요즘은 과거의 영웅을 다시 불러들이는게 유행인가보다.
이거 무슨 현상 있을텐데
과거의 영광을 계속해서 끌어오는...
더 플래시 배트맨도 그렇고
지금도 영웅이지만 마리오도 그렇고
슬램덩크 극장판도 그렇고
새로운것도 많이 나오지만 크게 빛을 발하지는 못하는것같고..
계속 과거의 유산을 되살리는것같다.
여튼 반가운 캐릭터들을 스크린에서 다시 보는건 좋은 일이다.
비록 포드형님 연세가 있으니 화려한 액션을 바랄 수는 없지만
특유의 BGM과 모자, 채찍만 봐도 가슴이 두근둑흔
영웅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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