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관람
분명 중반까진 괜찮았는데..
또 결말이 맘에 안든다
오컬트적인 요소가 많긴 했는데
영화에서 무당보는거 딱히 좋아하진 않는편이라..
귀신은 없다고 믿는다.
있으면 조상님이 왜 나한테 로또번호 안알려주는가

손자놈 잘사는거 보기 싫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런 상황에 영화에 나온 사건 이후에 지속해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겠나...
나같으면 이미 이혼하고도 남았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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