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관람

 

역시 레이싱영화는 4D로 봐야지

 

근데 어떻게 이게 실화기반임??ㄷㄷ

뭔가 일본 기술력뽕도 있는것같다.

그란투리스모를 만든 제작자는 게임이 아니라 레이싱시뮬레이터라고 할만큼 현실 레이싱의 느낌과 실제 서킷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주인공이 들어가는 팀도 일본 닛산자동차의 팀 닛산 아닌가.

일본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걸보면 덕후문화가 나쁜건 아니란 말이지

게임으로 꿈을 꾸고 현실에서 이뤄버리니

 

나는 저런 꿈이 있었나..

나에게도 꿈같은게 뭐가 있었는데.. 있었는데...(빈차-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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