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관람
지방 출장 중 저녁에 할일이 없어서 또 영화관을 찾았더랬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 설정은 좀 유치한 감이 있지만
사이다 원샷을 때려주는 영화다
아빠가 판사 엄마가 이사장인가??
내 자식이 학교를 2년이나 꿇어가며 21살에 고딩이면
쪽팔릴거 같은데 학교에서 학부모부터 막나가는거보고 쉽지않다 생각했더랬다.
여튼 이쁜 혜선누나가 다 때려잡았으니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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