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관람
패스벤더 형님이다.
감독은 데이빗 핀쳐
크으...

이거 약간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킬러의 삶 아닌가.
자기관리 짱이고
일처리 깔끔하고
한순간의 실수가 생명의 위협이 되고
등등등
완벽에 가까운 살수가 한순간의 실수로 나락으로 떨어진다.
버뜨 너무 완벽해서 스스로 다 정리해버리지만ㅋㅋ
근데 이 영화가 뭘 말하려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킬러의 삶 그자체인가??
많은 영화가 킬러를 소재로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만날일이 없으니..
728x90
'문화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년들 후기 (1) | 2023.11.19 |
---|---|
블루 자이언트 2회차 후기 (0) | 2023.11.19 |
용감한 시민 후기 (0) | 2023.11.19 |
플라워 킬링 문 후기 (1) | 2023.11.19 |
30일 후기 (1) | 202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