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관람

 

패스벤더 형님이다.

감독은 데이빗 핀쳐

크으...

이거 약간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킬러의 삶 아닌가.

자기관리 짱이고

일처리 깔끔하고

한순간의 실수가 생명의 위협이 되고

등등등

 

완벽에 가까운 살수가 한순간의 실수로 나락으로 떨어진다.

버뜨 너무 완벽해서 스스로 다 정리해버리지만ㅋㅋ

 

근데 이 영화가 뭘 말하려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킬러의 삶 그자체인가??

많은 영화가 킬러를 소재로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만날일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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