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2일 관람
1부에 이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하다.
뭐.. 난 어지간한건 다 재밌게보는편이다.
역시나 두 신선이 하드캐리였다.
사실상 찐주인공이 아닐까
사건해결도 이 둘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한참 상영중이니 뭘 적기가 그렇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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