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쓴다
요즘 바쁘다.
간만에 쓰는 글부터 이 모양이다..
2월 24일에 읽기 시작한 이 책을 아직도 다시 펼치지 못했다.
그것도 한 챕터나 봤을까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독서보다는 다른 일들을 쳐내고 있다.
왜 일은 바쁠때 몰리는가
ㅁ냉훔;냉후ㅑ민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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