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은 책이다.
역시나 돈얘기다.
어느 순간부터 돈 관련 책만 읽게된다.
내 관심이 돈으로 쏠린건가
그대로 이 책은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가에 대한 책이었다.
주인공은 사업을 하다가 망하고 거리에 나앉은 사람이고,
길에서 만난 아저씨와 대화를 하게된다.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하고
부딪히고
깨진 이야기들
그런 과정에서 얻고 잃은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돈보다 더 중요한것
의외로 더 큰돈을 불러들이는것
등등
깨달음을 얻을 수 있던 책이다.
이거 실화 기반이던가??
그런데
나는 깨져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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