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관람

 

별생각 없다가 갑자기 쿠폰이 떠서 본것같다.

이른감이 있지만 해뜨면 더워지기 시작했으니 오랜만에 공포물본다

 

오멘 시리즈의 프리퀄인가보다.

(사실 오멘시리즈 아직 안봄)

주인공 후반부에 연기 짱잘한다.

교회 앞에서 무슨 몸부림인가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허공에다대고 그런 몸짓이라니..

표현력 무엇ㄷㄷ

 

기회되면 오멘시리즈도 봐바야겠다.

 

이젠 오컬트장르가 크게 무섭진않다.

산사람이 더 무섭단걸 알아버린 늙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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