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관람
에릭 로메르 감독전 두번째 영화
사랑 이야기를 많이 그린 감독인가 보다.
(사실 잘 모르는 감독임.. 시대가 다르니 뭐...)
프랑스라서 그런가
80년대 영화라 그런가
사랑을 그리는 방식이 육체적인 쪽이 더 큰것같다.
동양인의 보수적인 시각으로 보는것일 뿐인가
약간 정서적으로는 이질감이 느껴진다.
여튼 과거의 관계와 그 이후의 관계에서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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