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9일 관람
영화데이 마지막 5편째
음...
일본이라 나올 수 있는 영화인듯하다.
정욕이라길래 인간의 성욕에 대한 얘기라고 생각했다.
인간끼리의 욕구에 관한 이야기일줄 알았단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이상성욕이란 말인가
솟아오르는 물줄기에 흥분을 한다니...
흥분해서 젖어오는게 아니라
젖으니까 흥분한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여튼 특이한 접근이었다.
이게 머고하고 이해는 안됐지만 말이다.
728x90
'문화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섬가이즈 후기 (0) | 2024.09.18 |
---|---|
하이재킹 후기 (1) | 2024.09.18 |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거야 후기 (0) | 2024.09.18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후기 (1) | 2024.09.18 |
매드맥스-분노의 도로(4DX) 후기 (2) | 2024.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