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관람

 

흠...

옛날영화라 그런건가..

그냥 어려운건가...

어린애들의 장난이라고 봐야되나

반쯤 성폭행한 친구랑 계속 노는것도 그렇고

비온다고 집에 안가는것도 그렇고

(본인 제주도 인간.. 태풍 정도는 뚫고 등하교하던 인간임...)

해설 영상을 보고 와야하나...

왜 뻘개벗고 뛰댕기는건가...

흠....

뭔가 정서가 다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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