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관람

 

괜찮은 크리스마스 영화가 나왔다.

크리스마스에 개봉하지..ㅋㅋㅋㅋ

 

문제아

사회생활이 어려운 선생님

전쟁에 아들을 잃은 과부 조리사

 

크리스마스에 갈곳이 없는 세 인물이 기숙학교에 남아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어가는 내용이다.

지아마티 행림이 있어 코미디인가 싶었는데

볼수록 따닷해지는 영화다.

 

바-튼 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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