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관람

 

하루 세탕은 좀 힘들다..

 

대만은 로맨스판타지 왜이리 잘 뽑아내는가

소재가 참신해서 신선함

 

달달하게 보고 나와서 현실에 씁슬함에 잠을 청한다.

왜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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