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관람

 

포스터를 보면 어떤 불같은 사랑을 했나보다 생각했는데

어마어마 하구만

집착과 광기 그 자체ㄷㄷㄷ

비극인가

아니 과연 누구의 비극인가...

 

이걸 사랑이라 할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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