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관람
영화데이 마지막 4편째
드디어 봤다
사춘기가 된 주인공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다.
여러 감정들이 추가되어 복잡한 사춘기감성을 잘 표현했다.
주변에 본 사람들이 마치 자기 이야기였던것처럼 공감하기도 한다.
나도 일부 공감하지만
거의 따분이 쪽이라서...



꽤나 어릴때부터 인생노잼을 외쳤던 인간이다.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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