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호러영화!!!
12월 7일 관람!! 개봉일이었네
이젠 공포를 보는 눈도 높아졌나
깜짝깜짝 놀라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리 무섭지는 않은??ㅋㅋㅋㅋㅋ
영화보다 뒷자리 여자분 리액션이 커서 그게 더 놀라게 만들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포스터를 봤는데 애나벨 제작진이었구나
그래서 이정도 무서운건가
최근?에 개봉한 호러중에서는 제일 나아보이긴 하다.
악령이 씌인 연출이 생각보다 너무 잘나왔다.
액소시스트 이후로 고만고만하거나 너무 과하거나였는데 이 영화는 그 사이에서 잘뽑았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역시 킬링타임으로 이불뒤집어쓰고 보면 좋을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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