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관람

 

음.... 볼때는 재밌었는데 나오고 나서 뭐지? 싶었다.

 

분명 몰입해서 봤는데??

 

의문이 많이 남아서 그런가??

 

과연 쉐프가 주도하는 저 코스의 동기가 무엇인가

 

니콜라스 홀트는 어떤 캐릭터인가

 

쉐프를 따르는 저 요리사들의 정신상태는?

 

대체 무슨 매력으로 쉐프는 이 많은 사람들을 호손에 불러들였을까

 

ㅓㄹ;ㅣ버해;모;ㅗㅎ덕히

 

모든게 미궁에 빠졌다ㅋㅋㅋㅋㅋ

 

그런데 보고있을땐 괜찮았단 말이지

 

신기하네ㅋㅋㅋㅋ 소설원작일거같은 느낌도 나는데 아닌가보다ㅋㅋ

 

요리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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