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야 빨리도 쓴닼ㅋㅋㅋㅋ

 

12월 11일 관람

 

평이 좋아서 봤었다.

생각보다 신선한 소재로 스릴넘치게 전개되었다.

 

근데 진짜 저런 병이 있나??

낮에는 안보이는데 밤에만 흐릿하게 보이는 병이라니..

 

보이지 않는 상황과 어두워져서 잘 안보이게 될때와 반대로 점점 눈을 뜨는 주인공의 시야를 교차시켜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역사적 사건과 연관하여 당시 정치상과 예나 지금이나 더러운 권력자들의 암투를 긴장감있게 나타내었다.

 

오랜만에 재밌는 한국스릴러영화였다.

근데 진짜 저런 병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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