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관람

 

근데 진짜 저런 일이 있나?

 

이름과 도장만 팔아서 바지사장 세우고 쓸모가 다하면 한탕 땡긴후 죄를 다 뒤집어 씌운 후 처리해버리는..

 

있을거 같긴하단 말이지

뭐.. 사기랑 똑같지 않나

여튼 메시지는 알겠다.

 

보증서지 말자.

인감은 신중히 찍자...

 

전리품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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