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관람

 

윌리 웡카와 초콜릿공장을 재밌게 본 입장에서 놓칠수는 없는 영화였다.

하지만 조니 댑이 나온 영화와는 다른 영화였다.

훨씬 이전에 나온 윌리 웡카 영화의 후속작이란다.

그래도 기본 설정은 같으니 이해도 쉽고 좀 더 발랄한 느낌이었다.

 

우리가 아는 윌리 웡카의 프리퀄 영화이다.

초콜릿 공장을 세우기 이전의 이야기이다.

 

캐스팅을 티모시 샬라메로 하다니..

요즘 넘모 잘나간다.

액션도 찍어서 그런가 몸도 잘쓰는지, 노래하고 춤도 잘 소화하는 것같다.

 

디즈니 실사판 느낌을 좋아한다면 매우 만족할듯하다.

 

움파 룸파 너무 잘뽑은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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